
26년된 거실 골드스타 에어컨.
아직도 찬바람은 쌩쌩 잘 나온다.
2018년 미친 폭염이 있던 해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하루 네다섯시간정도 돌렸더니
전기세가 50만원 넘게 나왔었다ㅡ,.ㅡ
안쓸때는 에어컨 커버를 잘 씌워놔서 그나마 변색이 덜 된 것 같다.

새로 구입한 모델은 FQ17V9KWA1
원래 삼성 에어컨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옵션을 보다보니 더블 인버터 방식에
LG는 인버터 컴프레서 10년 무상보증을 해준다고 써있어서 마음을 바꿨다.
이번에도 하이마트몰에서 구입했다.
에어컨은 설치기사들이 각종 추가 설치비를 요구하면서 눈탱이 친다는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하이마트에서 구입하면 계약된 기사님들이 오셔서 바가지 쓰는 경우가 적다는 말을 들어서~_~
결제 가격은 135만원에 신용카드 청구할인 81,000원.
오늘 설치하면서 들었던 추가비용은 11만원이었다.
기존 실외기 철거하고
오래된 썩다리 아파트라 배관 문제때문에 추가 비용이 나왔다.
설치하고 1시간정도 시험 운행했는데 일단은 만족.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인버터 방식이라 전기세는 확실히 덜 나올 것 같다.
태그 :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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