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in 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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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앤아웃? 크라이 치즈버거 양재역점에서 포장 goods

비쥬얼도 그렇고 가성비가 좋아 한국의 인앤아웃이라는 말을 들었다.

미국 햄버거 가성비킹 하면 파이브 가이즈나 인앤아웃이 유명한데

실제로 미국을 가본적이 없어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다~_~


한번 먹어보고싶었지만 배달앱을 통해서 시키면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버거당 2천원이상이 더 비싸고 배달비까지 따로붙어서 포기했었는데

마침 양재역 근처에 갈일이 생겨서 크라이 치즈버거 양재역점에서 포장해왔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꽤 많이 보였다.


마을버스 타고 20분정도 걸려 집에 도착해서 까보니 아직도 온기가 느껴졌다.




더블치즈버거 4400원

일단 비주얼은 합격. 사진으로만 보던 인앤아웃과 정말 많이 비슷하다.

빵크기는 여자 손바닥 정도라 크다고 할 수 없지만

햄버거 패티도 수제버거 느낌이 나면서 육즙이 흐르고 치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빅맥소스보다 산미가 약하지만 케요네즈 느낌의 소스가 오히려 담백해서 더 잘 어울렸다.




감자튀김 2천원

바삭바삭한 감자튀김.



몇주전에 페미묻은 맥도날드 빅맥 배달시켜먹고 배탈나서 토하고 설사병나서 3일동안 개고생한뒤 완전 손절했는데


앞으로 맛있는 햄버거가 땡기면 버거킹 가던지 차라리 여기다가 돈 더주고 배달시켜먹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