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in 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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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방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 (~-_-)~ goods


작년 여름 폭염에 숨질 것 같아서 마루 에어컨을 좀 돌렸더니 한달 전기료가 50만원 가까이 나왔다. -_-;;;

그것은 20년 넘은 골드스타 에어컨!


참다 참다... 처음으로 내방에 에어컨을 달기로 결정했다.

방에 구멍뚫기 싫어서 요새 잘나간다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도 알아봤지만

소음도 크고 효율도 거지같고 벽걸이 에어컨보다 가격까지 비싸다.

우리집은 근처에 산이 있어 날벌레들도 엄청나다.





내가 산 모델은 캐리어 ARC06NTA 벽걸이 에어컨.

5프로 할인쿠폰에 카드 청구할인해서 대충 34만원정도.


그냥 제일 싸서 골랐다.

인버터 에어컨은 벽걸이도 기본 백부터 시작한다.


보통 에어컨은 설치기사님들이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는 말을 듣고

하이마트몰에서 주문했다. 여긴 계약기사님들이 정해진 금액만 받는다길래


아파트라 앵글비 10만원만 내고 깔끔하게 설치완료. (~-_-)~

에어컨 줄이 짧아서 멀티탭은 필수.


스탠드형 에어컨만큼 틀자마자 미친듯이 찬바람이 나오지는 않지만 선풍기랑 같이 사용하니 꽤 시원하다.

30분정도 켰다가 시원해지면 선풍기만 틀고 그러면서 쓰는중.



덧글

  • linlie 2019/07/23 23:20 #

    여름에 살맛나시겟어요~
  • Newtype 2019/07/24 13:43 #

    작년 여름에 너무 고생을 했는데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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