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의 1001



누들누드와 아색기가로 유명한 만화가 양영순씨..
최근 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파란에 연재하고 있는 1001!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다.

속칭 1001야화... 아라비안 나이트를 각색해 만화로 연제하고 있는데...
원작을 읽어보면 정말 야하다. *-_-*

예전에 동아일보에 연제되던 하일지판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면
이건... 정말 정말... 므흐흐 묘사가... -_-)b ← ??


각설하고...

오늘 1001 42화가 올라왔길래 재밌게 보고 밑에 리플을 슬쩍 봤는데...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아랍인인데 왜 한국말을 하냐고 꼬집는 사람.

너 아랍어로 쓰면 읽을수나 있냐?

by Newtype | 2004/11/03 00:49 | animation/comic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Genesis™ at 2004/11/03 01:21
저 녀석 예전에 제가 대 좌절(?)을 하면서 캡쳐했던

"나랏님이 하는 일에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

....라던 양반에 필적하는 개그맨이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사람 더빙으로 방송되는 주말의 명화는 어떻게 그냥 보고 있으려나 몰라..
양키들이 한국말을 왜 이렇게 네이티브급으로 해!!
Commented by Newtype at 2004/11/12 10:02
"나랏님이 하는 일에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라뇨.
영화 효자동 이발사에 나오는 대머리 아저씨가 한 말이네요.
그 아저씨 나중에 안기부 끌려가서 전기고문 받을때 표정이 참~ 예술이었죠. -_-)b (딴소리_-_)

...더빙 주말의 명화! -0-;;
Commented by 갯민숭달팽이 at 2004/12/12 01:08
...세상에...
세상을 살아가려면 몇개국어를 해야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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