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in 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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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트루 블러드 5x12 season finale... drama/movie

지금까지 트루블러드의 스토리가 병승전결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병병병병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히 이 드라마 초기에는 분명 수키-에릭-빌의 삼각관계와 거기서 파생되는 갈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인간세계에 나타나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는 뱀파이어에...
괴담으로만 전해지던 늑대인간, 요정이 실제로는 인간세계에 섞여있다는게 주인공 숙희에 의해 밝혀질때까지만해도 나름 재밌었다.

근데 여기서 형태 변형자, 요상한 무당, 마녀에 이어
이번시즌에서는 이라크산 불귀신, 뱀파이어 조상이 등장하면서 병신력의 정점을 찍었다.


기미갤보면 미국에서도 이 드라마 보는 사람은 여자랑 게이밖에 없다는 것 같던데
난 여자도 아니고 게이도 아닌데 왜 보고있는걸까... ANG? ㅡ,.ㅡ


시즌6까지 확정이라니
새로 나온 미드중에 별로 땡기는 것도 없고 한번 보기 시작한거 끝까지 보기는 해야겠다.


이번 시즌 감상 + 스포만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이렇게 어이없이 죽을줄 알았어!

공식홈페이지 가서 제작자 말하는걸 보면 이놈도 어떻게 수습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죽인 것 같다.
천년전에 에릭 가족들을 몰살시킨 러셀에게 복수를 하는게 존나 쿨하지 않냐고
Blood Vengeance라고 포장하는데 웃기고 있네..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3천살 먹은 뱀파이어가 고작 천살먹은 에릭한테 뒷통수 맞는게 뭐가 쿨하냐. -_-;













이 아저씨 한잔 하셨나...
무리 돈 훔쳐서 우두머리에서 쫓겨난 아저씨가 뭔 거창한 설교를 하는건지. ~_~

늑대인간은 브이 중독 떡밥말고 신선한 것도 없고 알시드는 새로만난 여친한테 정착하고 숙희한테 어장관리좀 그만 당했으면 좋겠다.
주지도 않으면서 이용만 해먹는 나쁜 숙희... 흐킁흐킁











가랑이 사이에서 LED 뿜더니 애 4명 출산하고 퇴갤하는 요정 누나. =_=

만인의 호구가 되어버린 보안관 앤디.
브이 중독되서 찌질거릴때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제는 귀엽다.





남은 릴리스 피 원샷하고 T-1000으로 환생한 빌.

작가새끼들이 시나리오를 발가락으로 썼나.

이딴 병맛 드라마를 500만명이나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