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or2 드디어 클리어... T_T


여타 RPG에서 플레이어는 용사가 되어 마물을 물리치는 내용이지만

이게임에서는 반대로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무찔러왔던 파괴신이 되어
입만 산 마왕이 멍석말이 당하지않게 열심히 곡괭이질을 하는 게임이다.

벽돌에 쌓이는 양분과 마분, 개체수등의 조건에 따라 퓨어종, 돌연변이종, 드래곤, 데몬, 골렘등 다양한 마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쉽게 하기위해서는 그냥 닥치고 용만 뽑으면 된다. 잘키운 용하나 열 도마뱀 안부럽다.


에어리어3 까지는 마구잡이로 파면서 도마뱀만 뽑으면 갈 수 있다.
하지만 문제의 에어리어3 5스테이지.
3-1에서 등장했던 용사들이 레벨업해서 다시 등장하는데 도마뱀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클리어 불가능.

문제는 바로 용플레이.
3-1 스테이지에서 최소한으로 땅을 파고 도마뱀을 세마리이상 뽑은다음.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잡아먹히게 하고
용사가 쳐들어올때 지진을 일으켜서 3-1을 넘긴다.

쌓인 마분을 가지고 용을 만든다.

끝...

이 공식대로 하면 에어리어8까지는 그냥 껌.

말은 쉽지만 에어리어3에서 원하는대로 용이 안만들어지거나 무지개버섯 먹고 즉사해서
방법을 알아낸뒤 엔딩을 보기까지 2시간 소요.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용자 3마리의 이름보고 뿜었다.
아아아아, 아아아이, 아아아우...

용자들이 쓰는 기술이나 죽을때 하는 말들도 재미요소.
(세이브앤로드 - 용자놈들이 깃발을 꼽는데 곡괭이로 제거 안해주면 죽여도 깃발있는데서 다시 부활.)



평화로워진(-_-???) 세상을 좋아라 뛰어다니는 마왕과 마물들이 나오는 엔딩과 스탭롤이 끝난뒤에 나오는 문구.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엔딩을 볼 수 있다.

by Newtype | 2009/06/13 07:23 | gam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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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vax at 2009/06/13 09:26
아.. 제가 하다 포기한 이겜-_-;...
전 3스테이지도 걍 막 깼으나 4-1에서 좌절...orz
Commented by Newtype at 2009/06/13 15:16
저도 3-5 에서 집어던졌지 말입니다.
하지만 공략을 보고 2시간 연구하니 되더군요. ^^;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9/06/13 10:31
전 포기했습니다. 용은 어떻게 만드나이까
Commented by Newtype at 2009/06/13 15:17
마분을 모으면 됩니다. (탕!)

http://bakura85.egloos.com

이분 블로그가면 동영상 공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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