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평소에 멀미 잘나는 사람은 멀미약 복용뒤 관람요망.

아니면 영화 관람도중이나 끝나고 나서 오바이트할 가능성이 다분한 영화이다.


영화를 보고나니 약간 속이 더부룩한게...
밥먹고나서 영화를 봤으면 진짜 쏠렸을 것 같다. ㅡ_ㅡ;;


롭의 승진축하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친구 허드가 캠코더 들고서 촬영을 해주다가...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고 불꺼지고 사람들 반패닉상태...

허드가 캠코더 들고 시종일관 뛰어댕기면서도 놓지않는 캠코더의 시점에서 영화가 진행된다.

혹시 감독이 허드인가. -_-;;
어떻게 촬영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감독이 변태임이 분명하다. 말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전에 동생놈이 극장에서 보고와서 최고의 괴수영화라고 발광을 해서 기대를 했는데...
오웩...

뭐 영화자체가 흡입력은 강하지만...
카메라 흔들리는 것은 진짜 못봐주겠다.

두번 보고싶은 마음은 안드는 영화.

몇년뒤에 케이블에서 해줄 가능성도 적지 않을까싶다. 시청자들 쏠려서 항의가...
솔직히 티비에서 해주면 보다가 돌릴듯... (이게 뭐야 ㅆ~ 하면서;;;)
by Newtype | 2008/04/10 02:46 | 영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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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냐앙 at 2008/04/10 18:10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괜찮게 봤습니다 ㅎㅎ
....... 극장 가장 큰 관에서 저 혼자 봤어요......
Commented by evax at 2008/04/10 18:25
처음엔 진짜 -ㅠ- 였는데 중후반 되니 그래도 익숙해 지더군요
Commented by Newtype at 2008/04/11 09:04
하냐앙님 // 생각만해도 쏠리는군요 (응?) ㅡ_ㅡ;;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너무 쏠려요 -ㅠ-

evax님 //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영화가 끝난뒤에도 한참 쏠렸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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