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Crank, 2006) // 말초신경 자극하는 액션영화.
트랜스포터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

주인공은 한 조직의 킬러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혈압과 관련있으며, 흥분 등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물질) 분비없이는
심장이 멈춰버릴 수 있는 상태에 빠진 킬러가 겪는 하루동안의 모험담.


번역한 분의 센스가 돋보인다. 크핫핫...
자막 제작자의 센스덕분에 영화가 더욱 재미있다. 욕설 번역의 센스는 압권.

아드레날린 분비가 멈추면 찾아오는 무기력증을 없애기위해 주인공은 각종 미친짓을 감행하는데

자동차로 에스컬레이터 타기나

손안대고 바이크 타기등을 보여준다.

미친짓의 절정은..

차이나 타운 한가운데서 그짓. _-_

정말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잘만들어진 B급영화다.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무료한 주말에 보면 딱 좋은 영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좀 씁슬한 장면도 나온다.
한국인의 노동착취를 그린건가...
총격전 벌어지는데 한국인 공장주는... "안자라~ 안자~ 갠차나~ 거기 선영씨 안자~ 갠차나~"
친절하게 자막으로.. ANJA~ ANJA~



영화 트랜스포터에서 쿨한 킬러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by Newtype | 2007/05/15 23:46 | 영화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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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 at 2007/10/21 03:50

제목 : 제이슨 스타뎀의 장점을 못 살린 영화 "아..
아드레날린 24 포토 감독 마크 네빌딘,브라이언 테일러 개봉일 2006,영국,미국 별점 총평 2007년 10월 21일 본 나의 2,690번째 영화. 최근 본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제이슨 스타뎀이 나온 영화다. 바로 전에 본 영화는 동양의 액션 히어로 이연걸과 같이 주연한 . 제이슨 스타뎀을 액션 히어로로 만들어준 의 이미지가 너무 깨진다. 사실 이 영화는 스토리 중심이라기 보다는 주연 배우의 장점을 살려야 그래도 볼 만한 영화가 되.....more

Commented by IEATTA at 2007/05/16 00:10
가운데 저거! 상당히 끝내주네요;;
Commented by evax at 2007/05/16 09:55
엔조이 하는 서양인들의 눈에는 일에 목숨거는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저렇게 비춰지기도
했었죠(히어로즈를 보시면 주인공이 끝이 안보일정도로 파티션만 죽 쳐져있는 사무실속 한군데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나오기도 함니다. 키노의 여행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더군요)
뭐 근데 요즘엔 서양애들도 IT쪽 보면 직장에서 사는건 마찬가지라=_=a..

근데 저기 알라스카; 코리아 타운이 아니라 차이나 타운인가요? 트랜스포터에선 참 간지가이 였는데;;;
Commented by Newtype at 2007/05/16 11:31
IEATTA님 // 환호하는 관중들도 인상적이죠. -_-...
우리나라에서도 월드컵때 도로한복판 차위에서 그짓-_-을 하던 남녀가 있었죠.

evax님 // 문제는 바로 옆에서 총탄이 날아다니고 난투극이 벌어지는데 공장주가 앉으라고 소리쳤다는 것이죠. -_-;;; 저것말고도 인터뷰하는 한국인이 나오는데... 흠... ~_~ 감독이 한국에 불만이 있나봅니다;;

이 영화에서도 한간지 합니다.
역시 사람은 옷걸이가 좋으면 무슨옷을 입고 무슨행동을 하던 멋있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이 정말 멋지죠.
Commented by Reki at 2007/05/16 20:54
안자라~ 안자~ 갠차나~ 거기 선영씨 안자~ 갠차나~ ---> ㅋㅋ
Commented by Newtype at 2007/05/17 00:40
이 영화 강력추천... 꼭 봐라...
Commented by Hibis at 2007/05/17 08:34
한국인 하면 그저 돈에 눈먼 캐릭터로 그리는군요-_-ㅋ
Commented by Newtype at 2007/05/17 22:37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도 있잖아요. (뭔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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