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in 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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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이 뉴터치 스고멘 사노라멘 컵라면 佐野ラーメン goods



좌야라면? 사노라면?

佐野ラーメン

사노라면이 뭔지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보니 일본 토치키현 사노시를 중심으로 먹을 수 있는 라멘의 종류라고 한다.

그쪽 지방에서는 관광상품으로 유명한 라멘이고 그것을 컵라면으로 상품화한 제품.

기본적으로 쇼유 라멘이다.




면은 건면.




파, 차슈와 멘마, 액체스프가 들어있다.

차슈만 먼저 넣고 끓는 물을 붓고 5분뒤에 파와 액체스프를 넣고 잘 섞어서 먹는다.




차슈는 돼지냄새가 좀 강했고 멘마는 큼직해서 맛있었다.

그냥 무난한 소유라멘의 맛이었다.


닛신 컵누들 칠리토마토 컵라면 goods





컵라면에 토마토라니...

이름만 들어도 괴식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서 선뜻 손이 안가던 일본 컵라면이었다.


그런데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 홍콩 토마토 라면을 소개하는걸 봤었고

의외로 이제품도 엄청 맛있다는 평가가 많길래 도전해봤다.




뚜껑을 열면 약한 칠리 냄새가 난다.

동결건조된 토마토 블럭, 고기, 옥수수, 줄기콩등이 보인다.




끓는물을 붓고 3분.

토마토 블럭이 반짝반짝하는게 예쁘다.
(성분표를 보면 그냥 깍뚝썰기한 토마토는 아니고 가공이 된 것같지만)

또 다시 느끼지만 닛신의 식품 동결건조 기술은 정말 대단한듯 -_-a


칠리, 토마토향이 나는 국물맛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위에 올려져있는 고명들도 컵누들이 다 그렇지만 맛있었다.


야마다이 뉴터치 스고멘 해산물 돈코츠 일품 라멘 goods



돈코츠 베이스에 해산물 육수를 섞은 일본 컵라면인 것 같다.




면은 건면.

이 브랜드 컵라면은 뚜껑에 뭐라고 써있는게 특징인듯.

번역기 돌려보니 뭐 해산물 돈코츠 라멘이 유행이기는 하지만

맛을 재현하기 힘들었는데 이러저러한 노력끝에 완성되었다는 자기 PR?




김과 조그만한 차슈와 멘마,

나중에 넣으라고 써있는 액체 스프와 가루스프.

가루스프를 뜯어보니 가츠오부시 냄새 비슷한 생선냄새가 확 올라온다.





차슈만 넣고 끓는물을 넣은뒤 5분을 기다려준다.

5분뒤에 가루스프와 액체스프를 넣고 잘 섞어준뒤 김을 토핑하고 후루룩~


평범한 돈코츠 라면들보다 훨씬더 진한 육수의 맛이다.

가루스프 내용물을 보니 정어리, 멸치, 고등어등이 들어간 것 같던데

훈제를 해서 넣었나? 왜 가츠오부시 향이 강하게 나는걸까

면도 두꺼워서 진한 국물맛에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김을 면에 싸먹었을때 지금까지 먹었던 김이 들어있는 일본컵라면중에서는 맛있게 느껴졌다.
김이랑 같이 먹었을때 한정.


돈코츠 라면은 보통 느끼하기 일수인데 해산물이 섞여서 그런지 맛은 더 강하면서 느끼함은 줄어든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돈코츠보다 쇼유같은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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